안녕하세요!
우잼마예요.
코로나의 전과 후로 많은 것이 변화된 OTT 시장입니다. 여전히 빠르게 발전하여 현재 우리나라 기준으로 50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 처음에는 인기 없는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이 방영되었지만 지금은 아주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습니다.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같이 큰 OTT 플랫폼 같은 경우 직접 나서서 생산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. 최근 넷플릭스 외에도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은 OTT가 많아 모두 구독하기에는 가계 고정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. 각각의 기본요금보다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
1. OTT 구독 공유 중개 대표 플랫폼
(주)피클플러스
202년 10월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입니다.
넷플릭스를 기본으로 대부분의 주요 OTT 유료구독 계정을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서비스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.
2. 이용방법
넷플릭스, 위이브, 디즈니플러스, 왓챠, 티빙, 라프텔 등 아주 다양하게 지원하고있습니다.
사용자가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하여 코멘트를 확인하고 대표자가 되는 방법과 가입자가 되는 방법 두 가지 선택중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여 가입을 하면 됩니다. 넷플릭스 같은 경우 매칭이 아주 빠릅니다.
넷플릭스 사이트를 통해 가입하면 월정액 10,000원이 넘는 비용은 (주)피클플러스를 통해 약 3개 플랫폼을 보는 금액과 비슷합니다.
높게는 70% 이상 저렴하게 보는 셈입니다.
이렇게 저렴해진 가격으로 여러 가지 플랫폼을 모두 구독할 수 있으니 이동시간에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많게는 70%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절대 손해는 없습니다. 얼마 안 되는 시간을 내어서라도 고정비용을 줄여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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